어른이 피해보면 안되는건 맞는데

대응방식이 쓰레기라 공감이 안되는거지 승무원들에게 얘기해서 조치를 해달라고 했어야지
저런 놈들 때문에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는거임 저출산 시대 애들 귀한지 모르고 이착륙 시간빼면 고작 30분 비행도 못 참고
아이가 우는거 계속 듣고 있음 스트레스 쌓인다.. 그리고 그 소리에 유독 예민한 사람들도 있고..돈 내고 비행기 탔는데 저 울음소리 1시간이던 30분이던 저걸 참으라는것도 곤욕이었을거고.. 저 상황이 어쩔수 없으니 또 참아야하는것도 어른인거고..

피해가 됨 무조건 어캐참나 ?어린애있으면 비지니스석타서 애도 편하고 옆자석도 편히가길
애 통제될때 여행하랬더니 글 창 난리났네... 지들이 이기적인건 생각도 못하고 ㅉㅉㅉ. 누가 이기적인건지 생각이란걸 해봐라!
식당에서 애들 괴성 계속질러도 그냥두고 밥 먹는 부모들 ㅡㅡ 작은목소리로 한번 소리지러면 않돼 ㅡㅡ 후 계속식사 ㅡㅡ
아이가 인지가 될정도의 나이가 되어 울음을 그치면 좋은데~의사표현이 어려운 아기라면 장거리도 아닌데~제주까지 금방가는데~물론 불편할수 있겠지만 저런 언행이나 소란을 피우는건 더많은 사람들에게 불편을 가중하게 만드는모습이네요~애키워보셨으면 이해하실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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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어릴땐 안울었을까? 사람들과 어울려살 가치가 없는 불쌍한 인간..
임마 너도 저만한 애기때는 더 징징거렷을껄 뻔히보인다 그런데 말야 니가 왜 멀쩡히 살아잇는쥴 아니?? 그때 어른들이 다 참아주고 이해해주어서 니가 큰거야 임마
여행목적 아니라면 넘어린애기들 비행기 장거리 안다니는게 아일위해서 좋아요
어른도 어른같아야 대접 해주는거다 ..참 불쌍하다 .이런 사람들 특징 자존감 없고 남에게 무시당하는건 싫고 양아치 습성 그대로 자라난 그냥 무식한 어른

저번주에 제주도 다녀오는데 비행기 안에서 애들이 쎄쎄쎄 하면서 말은 안하고 손벽소리로 비행내내 시끄럽게 하더라 정말 짜증내고 싶었는데 참았다 그런데 안말리는 애비 애미는 뭐임?
아기가 아니라 다 큰애 였다고 합니다 다들 좀 본질을 봐요
지자식이 이쁘니 다른사람들도 당연 이쁘게 보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런 부류임. 지 핸폰에 있는 자식사진 보라고 그러면서 ㅋㅋㅋ 근데 별로안이뻐 겉으로만 웃는거임.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최고로 이뻐보이거든.

애가 울어서 니가 피해본건.짜증나면 너때문 혼란이 일어나 시끄러워서 피해본 다른 승객들은 어떻게 책임질건데 너만 짜증나는거 아냐 다들 마찬가지야 다들 어린아이고 그 심정 부모심정도 이해하니까 참아주는거지
너는 애기일때없어나? 너도 울면서컷고 니네부모도 그런너를 키우면서 잠도못자고 고생했을거다 그래 짜증이날수도있지 그럼 저아이 부모한테 좋게 얘기했어야지. 니하는짓이 저아이랑 다를게뭐야? 너는지금 어른이됐는데도 하는짓은 애야 너도꼭 너같은 자식 낳아 키워보길바란다

어른이 왜 어른인건지 잘 생각해 보고. 난 어른이 아니였구나 하고 벽보고 반성 해라.
베트남까지 가는 내내 울던 옆좌석 아이가 생각나네. 진짜 곤욕스럽고 짜증나긴하지만 고작 1시간도 안되는 비행시간에 욕설이라니...그럼 비행중인 비행기에서 어쩌라는거냐. 본인으로 인해 피해보는 다른 승객들은 생각안하나? 점점 배려와 궁휼한 마음들이 없어지는것 같다.
일 하지 않는 공무원 30%만 줄이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월급 더 줄수 있을텐데